털만 조심 사모예드 강아지 키우기 난이도 알아보기

온통 하얀 털로 덮힌 사모예드 강아지 키우기 난이도가 궁금하셨죠. 어서 오세요. 이번 시간에는 털만 조심하면 된다는 사모예드의 특징과 장단점 그리고 키울 때 주의 사항을 소개해 드릴게요. 그리고 차우차우, 코카스파니엘, 버니즈 마운틴 독, 폭스 테리어도 알아보세요.

 

 

사모예드 키우기 난이도

사모예드는 ‘기승전털’일 정도로 털에 대한 거부감이 많으면 키우기 난이도는 그 만큼 높아지고 털에 거부감이 없는 보호자라면 한없이 키우기 난이도가 낮고 좋은 강아지 입니다.

 

1.사모예드 특징

허스키, 말라뮤트와 같은 하루250km를 산책하는 썰매견인 사모예드는 털이 많이 빠지는 걸로 유명한 시베리아에서 온 하얀색 강아지이며 생김새가 스마일링 새미(Smiling Sammy)라 불릴 정도로 웃는 얼굴입니다. 기본적으로 땅파기를 좋아하여 더울 땐 시원하고 추울 땐 바람을 피하기 위해 땅속으로 들어갑니다.

 

2.사모예드 장단점

사모예드의 최대 장점은 누구와도 잘 지내는 사교성 입니다. 골든 리트리버의 스피치 버전 이라 할 정도로 성격이 좋습니다. 썰매견 특징답게 힘이 엄청 세며 단점은 딱 하나 털이 많이 빠지는데 공기중에 털이 떠다니면서 옷에 잘 달라붙어 모든 옷이 스웨터가 되기 쉽습니다.

 

3.키울 때 주의 사항

  • 사모예드는 아기강아지 때부터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털갈이로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.
  • 목욕을 시키고 속털까지 다 말리는 시간은 4시간 이상 거의 하루 종일 걸린다고 봐야 합니다.
  • 땅을 파는 습성 때문에 비싼 강아지 물건은 가급적 구매하지 않아야 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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