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대형견 세인트 버나드 강아지 키우기 난이도 궁금하셨죠. 어서 오세요. 이번 시간에는 특징과 장단점 그리고 키울 때 주의 사항을 소개해 드릴게요. 아래에서 사모예드, 코카스파니엘, 버니즈 마운틴 독, 폭스테리어, 차우차우 등 모두 한 번 알아보세요.
세인트 버나드 강아지 키우기 난이도
초대형견인 세인트 버나드는 장소에 따라 키우기 난이도가 달라집니다. 집에 마당이 있고 산책 코스가 코앞인 곳이면 수월하지만 집이 도시 라면 반려견 중 키우기 최고 어려운 강아지가 될 것입니다.
1.세인트 버나드 특징
산악 인명 구조견으로 유명한 세인트 버나드는 술 통을 목에 매달고 조난자에게 술을 마시게 해 몸을 녹여줍니다. 온순한 성격으로 온몸이 근육입니다. 입이 많이 쳐져 있어서 침을 많이 흘립니다. 털 색은 쓰리톤(검은색+갈색+흰색)과 투 톤(갈색+흰색)이 있습니다.
2.세인트 버나드 장단점
장점은 듬직하고 같이 있으면 러블리합니다. 반면 단점은 식비가 많이 들고 덩치가 크기 때문에 다루기가 힘듭니다.
3.키울 때 주의 사항
- 세인트 버나드는 산악견이기 때문에 평소 활동량이 많은 운동을 많이 시켜주어야 합니다.
- 눈 주의 가죽이 쳐지기 때문에 결막염에 자주 걸려 눈이 충혈 되어있습니다. 눈에 관련된 약들을 미리 챙겨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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