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재다능 포인터 강아지 키우기 난이도 알아보기

다재다능한 포인터 강아지가 궁금하셨죠. 이번 시간에는 포인터 키우기 난이도와 특징, 장단점 그리고 키울 때 주위 사항을 소개해 드릴게요. 와이마라너, 골든 리트리버, 슈나우져, 시베리안 허스키, 그레이 하운드 의 특징도 아래서 한 번 알아보세요.

포인터 키우기 난이도

쉬운 목차

살 빠진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같이 포인터는 성격 좋고 키울 땅이 있으면 키우기 난이도는 10점 중 5점 이고 만약 도시형 아파트면 난이도는 더 올라갑니다. 강아지를 위해 한 번 살아보고 싶으신 보호자 분들께 추천드려요.

1. 포인터 특징

새를 사냥하는 조렵견인 포인터는 크게 두 종류로 몸집이 수컷 기준 60~70cm로 큰 잉글리쉬 포인터와 보통 크기인 저먼 포인터가 있습니다. 그리고 저먼 포인터는 털 종류가 숲속 사냥에 용이한 와이어헤어드와 더운 지역의 숏헤어가 있습니다. 몸 발란스가 좋고 꼬리가 길고 다재다능한 포인터는 추위, 더위, 수영, 후각, 운동 등 못하는게 없습니다.

2. 포인터 장단점

포인터 강아지의 장점은 사냥개의 특징인 자기 조절력이 강하고 머리가 좋아 협상이 됩니다. 물을 좋아하고 운동 신경이 발달하여 다재다능한 훈련이 가능합니다. 단점은 장난을 멈추지 못합니다. 산책 시 줄을 당기면 손이 아프고 큰 덩치로 달려들 때 발톱이 너무 아픕니다.

3. 키울 때 주의 사항

에너지가 항상 넘치는 포인터를 키울 때는 얌전하게 하려고 가르치면 안됩니다. 자연스러운 행동이기 때문에 활발한 성격을 있는 그대로 다 받아줘야 좋습니다.
사고 뭉치 보더콜리는 계획적으로 집안의 물건을 부신다면 포인터는 그냥 이유 없이 닥치는 데로 물어 뜯습니다.
포인터가 어렸을 때 부터 운동을 많이 시켜주면 4살이 넘어가면서 서서히 장난이 줄어듭니다.
후각이 좋기 떄문에 송이 버섯 찾기 훈련 등 모든 취미를 재미있게 가르쳐 보세요.